성가대에서 찬양사역을 하던 인중이가 레바논에서 근무하는 동안에도 주님을 찬양하며 더욱 씩씩하고 건강한 대한의 자랑스런 아들이 되어 돌아오기를...
씩씩하고 감동적인 모습.... 기도할께요. 김유진 집사님도 대단하시구요. 주님의 생명싸개로 싸서 보호해 주시고 항상 성령 충만 주십시요. 인중형제님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입니다^^~
김유진 집사님이 문자로 기도제목 주신다고 했는데...ㅠㅠ 없네요~ 나중에 중보기도 게시판에 기도제목 올려드릴께요~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 믿음의 군사, 김유진 집사님의 아들, 성가사역팀의 대원, 하나님의 군인 선교사..저의 아들(김광우)도 파주에서 군복무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