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복순집사님 정말 정말 잘해요.^^예쁘시네요.~~
집사님의 열정과 멋진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와 멋지세요^^ 이번엔 제 신행이랑 겹쳐 못가서 넘 아쉬웠는데 담기회엔 꼭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