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몇몇 분들은 뵈었었구요. 말없이 계시다가 가신 분들도 계신듯... 싶네요.
멀어서 못올꺼 같다던 정아언니,
일때문에 안된다던 신애언니까지..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중간에 가야했었지만요~~~^^
울 성가사님 정말 멋지세요~ 사모님도 계셨었네요~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주셔서 더욱 빛났던 자리인거 같습니다.
담에 성가사님께 영상을 받으면 올려드릴께요. 그때 다시한번 감동 받아보세요~
지금은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