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내가 좋아하는 분 여기 다 모였네~ 게다가 지영이까지~~! 올레~
주찬양 찬양사역팀에서 추억을 만들어 보라고 권사님께서 권하셔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말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중의 하나가 될것입니다. 권사님 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