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신 임원... 그리고... 묵묵히 뒤에서 수고한 분들에게 박수...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 버스에 ... 그리고 리더쉽에 몸을 맡기며... 아무 생각없이 따라다니면서 ... 즐겼던... 잠시나마의 안식의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가요 ㅎㅎㅎ
저희에게도 멋진 허브빌리지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