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자리...
성가사님한테 애교한방 날려주시는 센스쟁이.. 계속 할아버지포스 우루루까꿍에 답례인듯~ㅋ
태현이 그날 몸살안났는지 ㅎㅎ
버스에선 자고.. 밖에선 잘놀고 그랬지만.. 그래도 엄마는 힘들었을 듯.. 주완자매가 몸살나지 않았을까 싶음.. 엄마들은 위대함..!!
엉? 엄마 콧구멍에 왠 나무젓가락?? ㅋㅋㅋ
언니~~ 이 썰렁분위기 어쩔꺼야... 곤란하십니다...--;;;;;;;
ㅍㅎㅎ 하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