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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석
어제 연합찬양사역팀의 찬양이 울려 퍼지며, 마지막 아멘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때의 전율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진정한 회개의 역사와 긍휼을 베풀어주시고 회복시켜주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너무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우비를 벗고 비를 맞아야하는 상황에서도 그 현장에서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셔서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신애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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